"미니멀리즘을 품은 로비"

● 컨셉 설명

미니멀리즘은 '최소한의'라는 의미의 'minimal'과 '주의'가 결합 된 용어로서 1960년대 미국에서 미술,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등장하기 시작 했습니다. 장식을 최소화하고 기능과 실용성을 강조하는 트렌드로 바뀌고 있으며, 덜어낼수록 쿨하고 멋지다 라는 정서와 함께 조용한 럭셔리, 심플한 우아함을 추구하는 문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학교들의 로비는 그라피코와 함께 미니멀리즘을 리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적용하여 심플함이 돋보이며, 유리 재질로 유지 관리가 용이하며, 밝은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동두천 한빛누리중학교 1F 서쪽 로비, 3F 학생회실에 적용 된 그라피코칠판유리 시공사례 보러가기(▶클릭!)

“A Lobby Embracing Minimalism”

● Concept Description

Minimalism is a term derived from the combination of “minimal” (meaning “the least”) and “ism” (denoting a principle or movement). It first appeared in the 1960s in the United States across various fields such as art, music, and design. Over time, it evolved into a trend that minimizes decoration while emphasizing functionality and practicality. This cultural phenomenon—valuing “the less, the cooler and more stylish”—has extended into notions of quiet luxury and simple elegance.

Today, many schools are embracing minimalism in their lobbies, with Graphico playing a leading role in this transformation. By focusing design only on what is truly necessary, the simplicity stands out. Combined with the glass material, it ensures easy maintenance, creates a brighter atmosphere, and delivers a clean, sophisticated impression.

● Spec. 5T 그라피코장식유리 (친환경최고등급, 강화, 반영구적 품질)

● 적용구역 : 1F 중앙동 로비 3개소, 1F 서쪽동 로비 1개소(자석겸용), 3F 학생회실 1개소(자석겸용)

● 시안 협의 시 준비사항 : 컨셉 또는 스토리 / 없는 경우 → 본글라스 카타로그 또는 홈페이지에서 2~3가지 선택

※ 그라피코(GRAPHICO)는 시공 후 실리콘 자국이 보이거나 실리콘 화학반응으로 인한 제품 하자가 반영구적으로 없는 프리미엄 제품입니다.